신승철 전남도의원, 제6회 정명 의정 대상 수상“앞으로도 주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의정활동 펼치겠다”
한국유권자중앙회가 주최하는 정명(正明) 대상은 정의롭고 공정하며 밝은 세상을 위해 힘쓴 인물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신 의원은 주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생활 밀접 민원 해결에 앞장서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신 의원은 제12대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으로 전남 의과대학 설립 촉구 등 전남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뿐만 아니라 영암지역의 위험도로 선형 개선과 노후 아스콘 재포장 등 주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이끌어 조속한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왔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왕우렁이 농법 지원예산 확대를 요구하는 등 전남도의 친환경농업 육성지원을 위한 사업들을 확대하여 농업경쟁력을 확보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신 의원은 “앞으로도 진정한 민의를 정책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주민들과 늘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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