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 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만남 가져장성 사랑의 집 찾아 어르신들의 안위 꼼꼼히 살펴
장성 사랑의 집은 장성군에서 위탁운영 중이며, 무의탁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주거 공간으로 38세대 중 31세대가 분양되어 어르신들이 생활하고 있다.
정 의원은 사랑의 집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안부를 여쭈며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이날 정철 의원은 “이곳 종사자들의 헌신이 있기에 우리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며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전라남도의회에서는 이런 소외 어르신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 의원은 어르신들이 무탈하게 지내시도록 잘 보살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정철 의원은 제12대 전라남도의회 의원으로 기금 운용개선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댐 환경 특별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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