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일 전남도의원, 추석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나서- 노경회노인복지센터 방문, 위문품 전달과 시설 종사자 격려 메시지 전해
이번 시설 방문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어르신들의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강 의원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하여 시설 입소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시설 종사자 중 최소인원과 함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정일 의원은 화장지, 위생용품 등 따뜻한 마음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하며 “민족 대명절 기간에는 더욱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며, 모두가 이웃을 돌아보고 소외된 이들에게도 나눔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온정을 담아 시설 종사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건넸다.
한편, 강정일 의원은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ㆍ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제13대 광양경제청 조합회의장으로 선출되며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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