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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커넥트스페이스, 여신 & 섬(SUM)과 함께 복합문화예술 비즈니스 강화

윤진성기자 | 기사입력 2024/06/18 [08:08]

(주)커넥트스페이스, 여신 & 섬(SUM)과 함께 복합문화예술 비즈니스 강화

윤진성기자 | 입력 : 2024/06/18 [08:08]



지난 17일 글로벌 B2B, B2C 인플루언서 전문 기업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남성화, 하시우)가 여신모델엔터테이먼트 (대표 신청주), 섬(SUM) 모델 아카데미 (원장 김호준)과 실무진 참석하에 협약식을 진행하여 향후 (주)커넥트스페이스가 주관하는 복합문화예술 파트 이벤트를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

계열사인 (주)커넥트선한 (대표이사 김수현)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여신모델엔터테이먼트는 사회적 약자인 아이들과 여성 그리고 많은 사회 취약층들이 함께 더불어 신나게 꿈꾸고 성장할 수 있기를 소망함에 세상에 선한 가치를 전하는 아름다운 기여의 기업으로써 무대기획, 연출, 패션모델 양성, 워킹 교육, 탑포즈, 포토포즈, 스타일링, 이미지 컨설팅, 메이크업 등으로 그들에게 삶의 자존감과 긍지를 심어주려고 노력하는 모델엔터테이먼트 기업이다.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는 신청주 대표는 K뷰티 시니어모델 조직위원회 선임이사, 섬 모델 아카데미 기획실장, 몽골 국제교류홍보대사 등 영향력을 선한 일에 쓰고자 노력하는 인물이다.

 

섬(SUM) 모델 아카데미는 또 다른 발상, 과감한 실천을 통해 항상 새로운 도전을 실천하는 패션모델, 모델테이너을 전문으로 양성하는 기관으로 김호준 원장은 몽골 국제교류홍보대사, 패션쇼 전문 기획 및 연출을 이끌어 가고있는 인물이다.

 

함께 손 잡은 ㈜커넥트스페이스는 최근 KT 공식 커넥팅 파트너사로 인정받은 기업으로 올해말 실용적인 특허를 탑재한 임커넥트 통합 인풀루언서 공유 앱을 출시 준비중이며 국내외 1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과 지역 봉사 참여 등 최근 주목을 받고있는 기업이다.

 

몽골 지자체들로부터 해외 민간기업 최초로 국제교류홍보대사 기업으로 위임을 받아 현재까지 다방면으로 민간외교를 펼치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계절노동자 및 산업현장의 숙련공 인력난, 대학들의 학생수 부족으로 인한 폐교 문제, 중소기업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몽골 지자체들과 조율하여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중이며 인력이 필요한 국내 지자체나 기업들과 협의도 꾸준히 진행중이다.

 

어려운 경기에 경제활동의 질적 향상과 자기성장의 기회 및 글로벌 기업 활동의 기회를 공유할 전국의 지사를 모집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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