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해양구조대 회룡포 축제 기간 익수자 2명 구조상황 발생 3분만에 익수자 두명을 무사히 구조
이날 익수자 두분은 술에 취해 난간에서 대화 도중 A모 씨가 3미터 아래 바다로 빠지자 다른 B모씨가 구하기 위해 뛰어 들었다가 두사람 모두 나오지 못하고 있는걸 지나가는 행인이 장흥해양구조대에 즉시 신고 하여 상황 발생 3분만에 무사히 구조되었다,
장흥해양구조대 황인수 대장은 바닷가에서 열리는 이런 행사에는 취객분 들이 제일 걱정이라며 남은 축제 기간 동안 에도 단 하나의 사고가 없도록 구조대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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