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신임경찰 2명은 지난해 해양경찰교육원에 6월 입교해 52주간 해양경찰로서의 기본소양과 교육?훈련, 함정 및 파출소 등 관서실습교육을 모두 마치고 서귀포해양경찰서 3003함에 근무한다.
고성림 서귀포해경서장은 신임경찰관들에게“첫발을 내딛는 순간이 가장 중요한 순간이며 항상 배우는 자세로 지식과 역량을 갈고 닦아 해양주권 수호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신임경찰 명단 ○ 경장 양혁인, 순경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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