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의 감각으로 정치하라는 고 김대중 대통령님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실생활 현장에서 상인들의 모습은 우리의 현실을 그대로 체감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현 경제가 어떠한지,사회적 이슈는 무엇인지 등 여러계층의 삶을 읽어 낼수있는 곳 이기도 합니다.소상공인, 상인들에게 활기가 있어야 이곳을 드나드는 모두에게 전달되고 전파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 몸속의 혈관과 같다는 비유가 맞다고 생각합니다.각부분에 필요한 영양분을 나누고 산소를 공급하는 중요한 역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 말씀드리면 퍼포먼스로 국립의대설립을 외쳤습니다.대한민국에 의대 없는 유일한 전남.국민의 기본권 권리를 박탈당한듯 합니다.
우리가 소외계층을 당연히 보살피듯 전남의 의대설립은 당연한 의무임을 우리는 주장해야 합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투데이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