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글로벌 커넥팅 연합 전문기업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남성화, 하시우)는 서울 소재 세계적 수준의 인력 역량강화로 국가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주)비에스피글로벌 (회장 권혁기, 대표이사 장지웅)과 비즈니스 파트너사로 몽골 커넥트스페이스 허진필 대표 참석하에 협약을 진행했다. (주)비에스피글로벌은 많은 국가를 대상으로 해외인력 채용 및 전문가 양성 분야에서 자체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전 세계 심사원과 기업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국가 인적 자원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특히 농어촌 지역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지자체 지원 사업 및 유학, 무역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중인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두 글로벌 기업의 협약으로 더 확장된 인프라 플랫폼을 활용하여 국내 지자체와 기업 및 학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확실하고 실질적인 국내외 커넥팅 활동이 기대된다.
㈜커넥트스페이스 www.connectspace2020.com)는 글로벌 커넥팅 연합 전문기업으로 KT 공식 커넥팅 파트너사이며 실용적인 특허를 탑재한 임커넥트 국내외 커넥팅 연합 공유 앱을 출시 중이며 국내외 12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취창업 지원 및 지역 봉사 등 국내에서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 기업이다.
해외 비즈니스는 국내외 기관 및 기업 커넥팅을 진행중이며 특히 몽골은 6개이상의 지자체로부터 국제교류홍보대사 기업이라는 정식위임을 받아 국내 기관 및 기업들과의 투자, 인력, 교육, 학술, 예술, 수출입 무역 등 다양한 교류 커넥팅을 활발히 진행 중이며 최근 호주,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의 인프라 라인도 구축 중이다.
지속적으로 국내 지자체나 기업, 단체 등과 협약하여 구축된 글로벌 커넥팅 상생연합체를 활용하여 전국의 남녀노소 취창업 및 자기성장의 기회는 물론 해외활동 기회도 제공하여 서로 가족처럼 돕고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두 경영자의 마인드가 눈에띄는 기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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