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상공인 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사회를 맡아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에 고충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소상공인으로서 20년이상 현장에서 일해본터라 소상공인들의 힘든부분을 더 공감할수 있었습니다.
지역소상공인들은 지역의 핏줄같은 역활을 합니다. 우리들의 삶과 실생활에 있어 필요한 부분들을 제공하고 지역의 활기를 북돋아주는 꼭 필요한 분들입니다. 정치, 정책이 뒷받침 될수 있도록 함께 연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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