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락 전남도의원, 추석 명절을 맞아 위문활동 펼쳐“우리 사회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할 것”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실천을 솔선수범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관심과 격려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임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화순군 소재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시설관계자를 격려하는 등 위문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임 의원은 “추석에 앞서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나눔활동을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의정활동을 성실히 수행하고 이웃들을 살피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임 의원은 화순 출신으로 제5·6대 화순군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라남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안전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 운영위원회 위원, 민생경제살리기특별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건설산업 선진화 방안 연구회 대표의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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