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성재 의원은 “모두 어렵지만 따뜻한 마음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손길이 더욱 절실하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분위기가 널리 퍼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애써 주시는 시설종사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명절을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성재 의원은 제12대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예산결산위원으로서 다양한 교육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투데이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