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보상혁명 추진위원회(가칭), 공기와 물과 땅에 보상하는 생태보상혁명 선포 기자회견 실시
지구가 위험하다 5대 위기 속의 생존시대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 -국채보상운동에서 배우는 사이버 지구살리기 프로젝트 - 기후범죄국이자 해양악당국인 대한민국이 생태보상혁명 선포 -
윤진성편집국 부국장| 입력 : 2024/02/2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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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K뉴스]윤진성 기자 =생태보상혁명 추진위원회(가칭)는 2월 22일(목) 오후 2시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실에서 양정숙 국회의원과 죽어가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공기와 물과 땅에 보상하는 생태보상혁명 선포 기자회견 자리를 마련하였다.
생태보상혁명 선포 기자회견의 목적은 지구촌 선도국가 중 한국의 위치는 미국, 중국, 독일 등과 같이 세계 10위권에 속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환경 분야에서는 기후범죄국에 해양악당국이라는 오명과 함께 생태복지 수준은 최하위인 세계 162위에 속하고 있다.
이에 지구를 살리는 생태, 환경의 선도국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위해 가장 생태적 삶은 산 선조들의 실천적인 역사인 1907년 2월 21일 대구에서 시작된 국채보상운동을 모델로 삼아 K 열풍을 활용한 새로운 생태한류 생태보상혁명의 시작을 알리는 선언을 하고자 함에 있다.
지구의 공기와 물과 땅이 인간에 의해 탐욕의 자본주의로 인해 자유 경제라는 소용돌이의 무관심 속에 기후위기, 생물 멸종위기, 식량위기, 전쟁위기, 바이러스 질병위기 등 인류가 직면한 이 5대 위기 속에서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공기와 물과 땅에 보상하는 생태보상활동 1촌 2명 전파하기 ▲세계 최초 자연이 주인인 생태기업 설립과 생태책임 경영 ▲분쟁지역 땅 매입 인간출입금지 생태벨트(DMZ) 조성 ▲생태보상 정책개발 및 세미나 학술행사 ▲노벨상을 넘어서는 생태보상상 제정 및 포상 등이다.
생태보상혁명 추진위원회(가칭) 위원장은 “우리가 먼저 사이버상에서 지구를 살리자. 공기와 물과 땅을 살리는 생태보상혁명은 위기의 지구를 우리 손으로 살리는 실천 행동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가 인정하는 IT 초강국으로 온라인과 모바일시장은 우리가 세계의 기준이 된다. 현실세계는 국가 간, 기업 간의 여러가지 많은 문제점들로 인해 지구살리기가 쉽지 않지만 사이버상의 네티즌들과 모바일 사용자들이 SNS를 활용하여 전 세계인들과 함께 지구살리기를 실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향후 생태보상혁명 추진위원회(가칭)는 이번 기자회견을 토대로 미래세대들과 함께 공기와 물과 땅에 보상하는 생태보상활동 1촌 2명 전파하기 등의 프로젝트 완성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