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K뉴스]윤진성 기자 =전라남도의회 한숙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7)은 지난 5월 25일채상병 특검법 거부 규탄 및 재의결 촉구 범 국민대회가 서울역 4번 출구 앞에서 있었습니다.
순천ㆍ광양ㆍ곡성ㆍ구례(을) 지역은 숭례문 앞, 전남도당깃발 옆에 자리 잡았습니다.
붉은 해병대 티셔츠를 입은 해병대 전우회원들부터, 각 시민 단체와 전국 곳곳에서 오신 당원, 시민 등 수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의 거부권행사를 거부했습니다.
오전에 신대지구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하고, 해룡면 이장단이 주최한 한마음대회에 참석하여 인사드리고 서울행 KTX를 탔습니다.
전국에서 모이신 국민의 간절함이 반드시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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