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전남의 학생선수단을 비롯한 교육가족 약 7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김정희 의원은 학생선수단과 운동부지도자 및 학부모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학생선수단의 앞날을 응원했다.
김정희 의원은 축사에서 “소년체육대회 출전의 경험이 우리 학생 선수들이 더 큰 도전과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걸어가는 이 길에 함께하시는 모두의 힘을 합쳐 열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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