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특별 공개증거에 약 30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단풍을 보기 위해 내장산을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창조물에 대해 설명하는 출판물과 ‘무료 성경 공부 과정’에 대해 소개하는 특별 공개증거를 한국어,영어,중국어(번체자),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진행하고 있다.
이 특별한 공개증거는 2018년에 시작되어 코로나 기간 잠시 중단되었다가 2022년부터 재개되어 올해로 5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투데이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