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커넥트스페이스(대표이사 하시우,남성화), ㈜커넥트선한(대표이사 김수현), ㈜커넥트패밀리(대표이사 정유현) 회사 실무진들이 참석하여 그 자리를 빛냈다.
한국방송통신대학은 1972년 우리나라 최초의 평생교육기관으로 개교를 시작, 전국의 국공립 및 사립대학에서 협력학교로 지정되어 있고, 전국에 160여 개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10월에 부산황산나루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부산지역 대학 동문생은 현재 7만 명에 육박하며 41대 총학생 김민호회장은 방송통신대 전국총학생회 선거관리부위원장이고, 부산 북구 장애인협회 이사이며, 부산 북구 자유총연맹 화명3동 회장을 맡고 있다.
㈜커넥트휴먼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커넥트스페이스의 계열사로써 현재까지 국내외 9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최근 몽골 여러 지자체로부터 해외기업 최초로 몽골 국제교류홍보대사 기업으로 위임을 받은 특이한 이력을 가진 기업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 부산지역대학과 상호 합의하에 인적/물적 자원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일자리창출 및 창업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이벤트, 워크샵, 세미나등 다양한 프로모션 및 활동으로 일자리와 봉사로 지역사회에 함께 기여하기로 했다.
㈜커넥트휴먼의 경영철학은 상호간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아 그 파동의 힘으로 나아가자는 가족 철학으로 경제적으로 도움 되고 자기 성장을 원하는 분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나이,학력에 관여하지 않고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함께 일을 하고자하는 참여자들을전국적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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