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감사패는 동광양농협 본지점별 예금, 대출, 카드, 보험 등 각종 신용사업부분에서 오랜 기간 동안 이용한 우량 고객 7명을 선정하여 감사함을 전달하고자 한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금융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10월 마지막 화요일을 법정기념일인 ‘금융의 날’로 정했다.
이돈성 조합장은 “저축의 날로 시작한 금융의 날은 과거 재산형성 방식이 저축에 초점이 있었지만, 현대에 와서는 저축뿐만 아니라 대출, 보험, 펀드투자 등으로 다양화 되어 금융의 역할도 확대 되었다.” 며, “동광양농협은 금융시장의 변화에 빠른 대응을 하여 조합원과 지역민의 실직증진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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