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교육연합신문 대표 황오규, 부산시 나누리봉사단 회장 김청렬과 사무국장 김건희, 동명불원 신도회장 성재곤, (주)BFCC 대표이사 최영희, 음식물처리기 대표기업 (주)젠풀코리아 대표이사 유재경, 자유청년연맹 회장 박봉철, 잇샵 지사 300 추진본부장 박효열, 원자력을 이해하는 여성회 커넥트지부 회원 박성희, (사)2030 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 유치위원회 집행위원 및 서포터즈 공동후원회장 정욱기 등 많은 기업 및 단체 내빈들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1부는 클럽확장봉사부장(EXT-RSD 구교천)의 사회, 부산지방장 (김주희)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한국지역 사무총장 (송경호)의 인증서 수여와 부울경지구 사무총장의 진행으로 입회 선서식 후 스폰서클럽인 부울경지구 경남지방 밀양클럽 이승호 회장의 환영사로 마무리했다.
2부는 부산지방 사무국장 (오언숙)의 사회, 부산지방장의 진행으로 클럽기, 만국기, 의사봉, 회장 뱃지 및 회장 취임패 전달과 격려사로 마무리했다.
부산광역시교육감 하윤수, 한국지역 총재 한일욱, 부울경지구 총재 민경갑, 부산 YMCA이사장 김경호 등 많은 인사분들이 축사를 보내왔고 커넥트클럽의 YMCA 성금 전달과 부산지방장과 스폰서클럽 공로패 식순 후 창립한 커넥트클럽의 와이즈멘이 직접 준비한 신나는 트럼펫 공연 (이보성 이사, 문동욱 와이즈멘)과 감미로운 포크송 (한가비 이사) 등 축하공연을 마지막으로 모든 식순을 마쳤다.
앞으로 침체해가는 봉사문화를 새롭게 이끌어나갈 커넥트클럽에 기대를 해본다.
커넥트클럽 주체인 (주)커넥트스페이스는 내년에 실용적인 특허를 탑재한 임커넥트 통합 공유 앱을 출시 준비중이며 현재까지 국내외 90여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지역 일자리 제공 및 창업 지원과 지역봉사 등 최근 주목을 받고있는 기업이다.
올해 초 다수의 몽골 지자체로부터 해외 민간기업 최초로 몽골 국제 교류홍보대사로 공식위임을 받아 많은 민간외교에도 힘쓰고 있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기업으로 최근 국내에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농수임업 및 산업현장의 인력난과 지방대학들의 학생 부족 사태로 인한 폐교 문제, 어려운 경기로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돕고자 몽골과의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지자체나 기업들과의 협의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주)커넥트스페이스 남성화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청 지정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국내 최초 커넥트 비즈니스 부문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 중인 인물로 현재 구직난을 겪고 있는 전국의 남녀노소를 위한 커넥트 비즈니스 부문 일자리 창출 및 창업 등 어려운 경기에 경제활동의 질적향상과 자기성장을 원하는 이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경영철학으로 국내외 활동할 지사장들을 모집하고 있다고 한다.
△초대회장 : 남성화
△차기회장 : 하시우
△부회장 : 이정우, 유라희
△사무장 : 김수현
△재무장 : 정유현
△감사 : 정상모, 정미희, 조상영
△이사 : 한가비, 남기백,이보성
박영미, 구정서
△몽골 지부장 : 허진필 △라오스 지부장 : 김용기
△와이즈멘 : 고혜숙, 도승환
문동욱, 천동영, 송승훈, 김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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