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부받은 쌀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마을 주민 염종열 씨는 2023년 11월에도 쌀(20kg) 20포를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 나눔 문화 전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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