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몽 협약식에 몽골 커넥트스페이스 대표 허진필, (주)커넥트휴먼 유라희 대표이사, 힘내라병원 구정서 검진부 부장, 힘내라병원 정금이 행정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몽골 울란바토르시 성기노해르항구는 지속적으로 한국과의 교육, 문화, 의료, 기술 교류를 하고자 많은 노력을 해 왔으며 이번에 (주)커넥트스페이스의 주선으로 협약한 힘내라 병원은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수련을 마치고, 풍부한 임상경험을 통해 실력이 검증된 정형외과 전문의 5인, 내과 전문의 1인으로 구성되어 전문성은 물론 환자의 증상에 대해 다각도로 접근, 원인에 대해 통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의료기관이다.
이번 협약으로 몽골 울란바토르시 성기노해르항구 구민들은 한국의 수준 높은 의료 치료혜택 및 양국 병원간 교환 의료교육 등으로 질적 향상된 인재양성에도 함께 힘쓰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주선한 (주)커넥트스페이스는 올해 말 실용적인 특허를 탑재한 임커넥트 통합 공유 앱을 출시 준비 중이며 현재까지 국내외 1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지역 일자리 제공 및 창업 지원과 지역봉사 등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아울러 (주)커넥트스페이스 남성화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청 지정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국내 최초 커넥트 비즈니스 부문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 중인 인물로 현재 구직난을 겪고 있는 전국의 남녀노소를 위한 커넥트 비즈니스 부문 일자리 창출 및 창업 등 어려운 경기에 경제활동의 질적 향상과 자기성장을 원하는 이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경영철학으로 국내외 활동할 지사장들을 모집하고 있다고 한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투데이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