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격 검정 시험은 생활체육 종목 중 미국 서부 개척시대로부터 유래된 라인댄스로서 합격자는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의 지도자로써 협회와 함께 인재 양성을 진행한다.
이번에 도전한 안현주 응시생은 자신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최선을 다해 보여주었다.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는 (주)커넥트스페이스의 자회사로 지역, 문화, 예술, 체육에 기여할 지역의 인재 양성은 물론 선수 배양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산하에 글로리 라인댄스 공연단과 이비벨리댄스 공연단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현재 댄스스포츠, 라인댄스, 에어로빅, 벨리댄스 4종목으로 진행 중이며 열린 마음으로 상생발전을 위해 타댄스 종목과 교류를 진행하며 친교는 물론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 등 활동 영역을 국내외로 확장 준비 중이라고 한다.
협회측은 협회장의 지도로 실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일반인은 물론 학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반, 선수반, 지도자반을 개설하여 강의와 일자리 제공 등 실질적으로 돕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국 댄스연합회 (K.D.U)의 연맹 회장과 초대 부회장을 역임중인 두 협회장은 30여 년간 인재 양성을 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민건강증진과 일자리 창출과 및 창업에 노력하고 자격증 코스를 연계하여 일자리 창출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2024년 기업과 함께 인재 발굴 프로젝트로 6월 중 협회장들의 문하생 위주로 김해에서 200여 명 이상 참여하는 토탈댄스 페스티발과 11월 중은 규모를 확대해 국제토탈댄스대회를 계획 중으로 미래 인재 발굴에 동참할 후원기업 및 지자체들와의 업무조율도 함께 진행 중이다.
작년에 몽골 지자체들로부터 해외 민간기업 최초로 국제교류홍보대사 기업으로 위임을 받아 현재까지 다방면으로 민간외교를 펼치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계절노동자 및 산업현장의 숙련공 인력난, 대학들의 학생수 부족으로 인한 폐교 문제, 중소기업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몽골 지자체들과 조율하여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 중이며 인력이 필요한 국내 지자체나 기업들과 협의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어려운 경기에 경제활동의 질적 향상과 자기성장의 기회를 원하는 이들에게 경제활동의 기회는 물론 새롭게 부상하는 커넥트 비즈니스를 함께할 전국의 적극적인 분들을 상시 모집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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