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 또한 포스코의 위상과 항만공사를 다시금 느끼게 하는 시간이 되었다며 이제라도 포스코와 항만공사에 대한 광양시의 홍보에 적극적 으로 나서고 함께 하는 행정으로 미래의 광양시를 생각하는 기회였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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