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경에 따르면, 연안구조정 현장 도착 시 응급환자 선원 B씨(남, 72년생)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얼굴 및 손에 마비증상과 과호흡증상이 있었으며, 이에 환자를 신속히 연안구조정에 편승하여 화순항에 대기 중이던 119에 인계하였다.
한편, 응급환자 선원 B씨는 119구급차량을 이용하여 서귀포 의료원으로 이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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