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 오전 심포지엄 '메시아에 관한 예언이 성취되다' 라는 주제의 마지막 '정해진 때에 오다' 연설 연사 최 현씨

[투데이K뉴스=광주/김치헌 기자] 광주광역시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지난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좋은 소식을 전하십시오!” 광주 가 지역대회의 둘째 날 오전 약 3,920명의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중이다. 

▲ 둘째 날 오전 심포지엄 '메시아에 관한 예언이 성취되다' 라는 주제의 마지막 '정해진 때에 오다' 연설 연사 최 현씨

둘째 날 오전  심포지엄 '메시아에 관한 예언이 성취되다' 라는 주제의 마지막 '정해진 때에 오다' 연설에서 연사인 최 현씨는 이날  “오늘날 많은 예언​들​은 예수​께서 하늘​에서 하느님​의 왕국​의 왕​으로 임재​해 계신 때​에 우리​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면서, 이러​한 예언​들​을 검토​하고 묵상​해 보면, 우리​의 믿음​이 강해지고 계속 전파​하려는 마음​이 생긴다”고 말했다

연사는 또한 “여호와​께서는 미래​의 일​들​을 자세히 그리고 조금​도 틀림​없이 정확​히 예언​하심​으로 자신​의 전능​한 능력​과 비할 데 없는 지혜​를 증명​하셨다“고 말했다.

연사는 그러면서""지금까지 메시아에 관한 예언들이 이미 성취된 것을 보면 천년 통치에 관한 예언처럼 아직 남아있는 예언들도 예수께서 성취하실 것이라는 믿음이 강해지지 않습니까?"라면서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에 따라 우리의 믿음은 계속 시험받을 것이기 때문에 더욱 믿음을 강화할 때이다“ 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