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을 전하십시오!' 광주 가 지역대회 둘째 날 결론연설 성료연사 최 찬씨 “'좋은 소식을 위해 모든 일을'한다면...만족스러운 인생 살게 될 것"
둘째 날 결론 연설은 ‘여러분은 좋은 소식을 위해 무엇을 할 것입니까?’였다.
이 강연의 연사인 한국지부 위원인 최 찬씨는 이날 "청소년 증인들 각자가 '좋은 소식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정말 많으며, 좋은 소식의 효과적인 봉사자가 되기 위해 어떤 기술과 특성들을 기를 필요가 있는지를 언급했으며, 그들에게 많은 기회들이 있다"고 말했다.
연설에 포함된 3개의 동영상에는 세계 곳곳의 청소년들이 효과적인 봉사자가 되기 위해 무엇이 도움이 되었는지와 그렇게 함으로 어떤 좋은 경험을 하고 있는지를 들을 수 있었다.
최 찬씨는 그러면서 “좋은 소식을 위해 모든 일을”한다면, 놀라운 축복들로 가득한 의미 있고 만족스러운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라고 격려하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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