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K뉴스]윤진성 기자 =

글로벌 B2B, B2C 인플루언서 전문 기업인 ㈜커넥트휴먼 (대표이사 유라희)가 지난 26일 부산 대표 외식업체 아오라벤 (대표 송승훈)과 상생 협업식을 진행했다.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하시우, 남성화), ㈜커넥트선한 (대표이사 김수현) 실무진들이 함께 참석하여 협업식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협업한 업체는 우리나라 최초로 숯불에 굽는 토마호크를 시작으로 스테이크 굽는 방식과 시즈닝, 부위별 다른 맛이 나도록 굽고 직접 개발한 특별 소스를 장착한 장림점 '더고집'과 멋진 뷰와 쾌적한 시설에서 토마호크를 즐길 수 있는 광안리 '아오라벤' 등 1호, 2호 모두 부산 대표 핫플레이스 외식업체이다.

양사 협업으로 상호간 일자리 창출 및 인력지원, 창업지원, 여행 상품과 관광, 축제 컨설팅 등 마케팅 협조와 지역봉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커넥트휴먼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현재까지 국내외 9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최근 몽골 여러 지자체로부터 해외기업 최초로 몽골 국제교류홍보대사 기업으로 위임을 받은 특이한 이력을 가진 (주)커넥트스페이스의 대표 계열사이다.

㈜커넥트휴먼의 경영철학은 상호간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아 그 파동의 힘으로 함께 나아가자는 가족 철학으로 경제적 삶의 질 향상과 자기성장을 원하는 나이, 학력 관계없이 일을 하고자 하는 참여자들을 전국적으로 찾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