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산동 직원과 공군 제1전투비행단 장병 30명 등은 지속적인 단속에도 무단으로 쓰레기가 버려지는 무단 투기지역을 찾아 쓰레기를 말끔히 정리하고 잡초를 제거했다.
도산동은 해당 구역에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현수막을 부착, 주기적으로 순찰하고 정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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